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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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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재순이 경주 여행가서 코크밀 생활한복 입고 전하께 문안인사 드리고 왔답니다^^
이계절엔 두께감이 있어 못입힐거 알면서도 재입고 되었을때 얼른 샀네요^^
재입고될날만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진짜 이뻐도 넘이뻐요^^
울재순이 이옷입고 삼계탕도 먹으러 가고 보는사람마다 넘이쁘다고 얼마나 칭찬을하던지 이엄마 어깨가 으쓱으쓱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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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하를 다스릴 재순 공주마마가 납셨다!!!!!
코크밀 옷 입으시고 다녀주시니
성은이 망극하옵니다!!!!!!!!!!
증말,, 넘 잘 어울립니다요!!! ❤*.(๓´͈ ˘ `͈๓).*❤
맞춤 옷 아닌가요 ㅠㅠㅠ 최고예요 ..
넘 예뻐서 현기증 날 지경입니다...
우리 고객님 어깨 으쓱으쓱 하셨더니
저희 어깨도 자동으로 어깨춤 추게 되네요 >__<
깜찍한 후기 넘넘 감사드립니다!! ♡